안녕하세요, 서울세계로병원입니다.

1월 3일 시무식이 있었습니다.

오늘만큼은 모든 임직원이 새해 인사를 전하며 각오를 다지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원장님들께서 신년 하례인사를 위해 참석해주셨습니다.

정재훈 병원장님께서 2022년 신년사를 해주셨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쉽지 않은 환경이지만 함께 헤쳐나가자고 당부하셨습니다.

이어, 행정원장님께 공로상을 전하셨습니다. 

95년부터 동고동락을 함께 해오셨으며 병원 안팎의 크고 작은 일을 도맡아 해주셨었습니다. 

이러한 행정원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한해 있었던 행사에서 촬영한 사진들을 함께 보며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원내행사를 최소화 하느라 지난해 종무식을 생략하여 시무식에서 함께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각 부서장님들의 신년인사와 각오를 영상으로 전했습니다.

오늘부터 서울세계로병원과 함께 하게 되신 정형외과 장작 원장님의 환영식이 이어졌습니다. 

서울대 출신으로 서울대학병원을 거쳐 많은 병원에서 진료를 보아오셨습니다.

 

이어서 척추관절센터의 임강택 원장님께서 맺음말을 해주셨습니다.

2022년도 새로운 도전을 한다는 각오를 밝혀주셨습니다.

저희 서울세계로병원 임직원은 올 한해에도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간다는 각오를 다지며 고객님들께 실력/친절/봉사의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