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세계로병원입니다.

지난 1월 27일, 2021년을 마무리하는 서울세계로병원 경영전략회의가 있었습니다.

각 부서의 부서장들이 모여

지난 분기 성과를 보고받고

토론하는 자리입니다.

시작은 총무과 정동현 부장입니다.

2021년 경영상의 성과와 문제점,

조정 방법 등을 제시했습니다.

코로나 시국의 어려움이 많지만

점진적인 발전이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이었습니다.

간호부 오귀숙 부장님께서는

기존 간호인력 외에도

8월에 오픈한 인공신장실의 발전상황과

코로나 재택 치료팀의 성과등을 설명했습니다.

총무과 이상욱 과장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서울세계로병원의

마케팅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진행되고 있는 홍보수단과 더불어

차후 진행할 수 있는 홍보수단을 설명하며

송파,위례의 지역주민들에게

어떤 방식으로 서울세계로병원을 알려나갈지

생각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고객감동팀의 박현아 팀장은

매달 발표되는 고객들의 의견을 수렴해

4분기, 고객들의 만족도가 어떻게

유지되어왔는지를 설명했습니다.

또한,

지속적으로 제기되던 여러 문제들을

각 부서의 협조로 해결했으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습니다.

김남동 행정부원장은

코로나 시국의 어려움을 위로하고

그럼에도 병원이 유지되는 것은

고객들의 관심 덕분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무엇보다 우선시 되어야 하는 것은

친절|봉사임을 잊지 않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끝으로 정재훈 병원장께서는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서울세계로병원을 위해 노력해주고 있는

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하셨습니다.

또한,

부서간의 협조와 친절을 당부하셨습니다.

2022년에도 화이팅하는 

서울세계로병원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