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유혜리, 최수린 편에

정재훈 원장님이 출연하셨습니다.

유혜리, 최수린 자매의 어머니는 오래전 교통사고로

무릎관절에 철심을 밖고 생활하셨습니다.

어머니의 건강을 항상 걱정하던 자매가 어미님을 모시고

서울세계로병원을 방문해 주셨습니다.

[출처] 스타다큐 마이웨이 8월 15일 방송분 캡쳐화면

검사를 받기 전,

제 1 정형외과 정재훈 원장님을

만나 진료를 보셨습니다.

[출처] 스타다큐 마이웨이 8월 15일 방송분 캡쳐화면

다리에 힘이 많이 없으시고 어지럼증이 심하시다는 어머님.

자세한 검사를 위해  MRI를  진행하고

서울세계로병원 건강검진센터에서 다양한 검사를 진행하셨습니다.

[출처] 스타다큐 마이웨이 8월 15일 방송분 캡쳐화면

그 결과는?

다행히 MRI상으로는 이상소견이 없었지만

관절염이 상당히 많이 진행된 상태였습니다.

[출처] 스타다큐 마이웨이 8월 15일 방송분 캡쳐화면

하지만 무릎명의 정재훈 원장님의 진단으로는

수술을 받으신다면

지금보다 훨씬 편안한 생활을

 하실 수 있다는 것이였습니다.

질환의 상태가 안좋았지만

치료의 방법이 있기 때문에

안도할수 있었던 자매.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운동과 건강한 식사

라고합니다.

★★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를 위해!

서울세계로병원은 최선을 다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