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활동]
[TV조선 명심보감] 내과 김인중 원장님께서 출연하셨습니다.
작성일 : 2022.02.24
서울세계로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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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세계로병원입니다.
지난 2월 22일,
서울세계로병원 내과
김인중 원장님이
TV조선 명심보감 79화,
'장건강을 지키는 묘책은 없을까?'에
출연하셨습니다.
장은 우리 몸에 필요한 면역 세포 중
70%를 분비하는데요.
서구화된 식성 덕분에
대장암 발생비율이
아시아 1위라고 합니다.
오늘은 현재 대장암을 앓고 계시고,
폐로 전이되어 방사선 치료중이신 분과
인스턴트 음식을 자주 섭취했던 탓에
장건강이 좋지않은 분이
출연하셨습니다.
특히 대장암 투병중이신 분은
대장암 3기가 되어서야
발견하실 수 있었다고 해요.
김인중 원장님은
음식을 조리하며 생기는
물질로 인해
암 발병률이 높아질 수 있다고 경고하시는데요.
지방이 많은 음식은
굽거나 튀기는 대신
찌거나 삶아 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두 분 중 인스턴트로 인해
장 건강이 나빠진 분이
저희 서울세계로병원에 방문해
검사를 받으셨습니다.
검사결과
장내 유해균 점수가 굉장히 높았어요.
이런 결과는
우울증이 생기기도 쉬운데요,
출연하신 분도 우울증으로
한동안 바깥 외출도 안했다고 하셨습니다.
반대로,
지속적인 운동으로
건강을 지키고 있는 또다른 한 분.
5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철저하게 자기관리를 하고 계신데요.
한때는 과체중으로
장질환을 앓으셨다고 합니다.
이 분은 장의 유익균이
고루 분포된
좋은 결과를 보여주셨습니다.
우리 몸의 많은 질환의
원인이 되는 장 관리.
서울세계로병원에서는
장내 유익균과 유익균의
분포를 보여주고,
결과에 따라 그에 맞는 처방을
해드리기도 하구요,
또한 식이법과 좋은 음식을
추천해드리기도 합니다.
명심보감 79화를 짧게 정리해
동영상으로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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