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활동]
[SBS 살맛나는 오늘] 신수연 원장님께서 출연하셨습니다.
작성일 : 2022.04.26
서울세계로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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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584
안녕하세요,
서울세계로병원입니다.
지난 4월 11일,
'SBS 살맛나는 오늘'에
서울세계로병원 내과
신수연 원장님께서 출연하셨습니다.
이 날은 특집방송으로,
가수 주현미씨가 진행을 했는데요,
딸과 엄마가 함께 하는 방송이라는 컨셉으로
과거 질병을 앓은 경험이 있는 엄마가
딸과 함께 출연하였습니다.
따뜻한 구성으로
눈길이 가는 프로그램이예요.
첫번째 사연자는
58세의 엄마와 딸이예요.
사이 좋아 보이는 두 모녀는
불과 몇해 전,
딸이 직접 찍은 영상으로
위기가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유언장을 직접 찍을만큼,
위태로웠던 시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뇌출혈로 인한
다섯번의 뇌 수술.
심각한 심혈관 질환이었는데요.
혈관 질환에 도움을 주는
오메가 3를 먹고,
꾸준한 노력과 식이요법으로
후유증을 극복한 사례였습니다.
또한
비슷한 해외사례를 들어
생활습관을 비교해봅니다.
뉴질랜드에 사는
중년 여성이었는데요.
뉴실랜드 엄마 역시
심혈관 질환이 있었다고 해요.
가족들 역시
그녀의 건강을 매우 염려했구요.
어부인 아버지는 신선한 생선을 굽고,
오메가 3가 풍부한 생선 요리로
건강을 지키는 가족입니다.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저희 서울세계로병원에서
정밀검사를 실시하는데요.
이날 서울세계로병원을 방문하셔서
저희 검진센터에서
정밀검사를 받으셨습니다.
결과를 설명해주시는 신수연 원장님.
다행히 거의 정상이라는 결과를 주셨습니다.
영상으로 보시면
밝고 통통 튀는 목소리로 설명해주십니다.
좋은 결과를 받게 되어 다행입니다.
지금 인터뷰중인 장소는
서울세계로병원 검진센터 앞인데요.
뒤에 보이는 초록색 벽은
조화가 아니라 진짜 자라고 있는
생화입니다. ㅎㅎ
앞으로도 꾸준한 노력으로
건강을 지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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