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활동]
[TV조선 명심보감] 김지영 원장님께서 출연하셨습니다.
작성일 : 2022.05.20
서울세계로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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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642
안녕하세요, 서울세계로병원입니다.
저희 서울세계로병원
가정의학과
김지영 원장님께서
TV조선 명심보감에 출연,
체험자들과 단백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 날은 단백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근육이 감소한다는 것은
상식이지만,
이 근감소증이 질병으로
등록되었다는 것은 처음 알았습니다.
저희 서울세계로병원을 방문해주신
두 사례자.
검진센터 대기실에서
촬영했습니다.
피검사를 진행했구요
혈액을 원심분리기에 넣어
결과를 알아봅니다.
원심분리기에 넣은 혈액은
이렇게 혈장과 혈구로 나뉘게 되는데요
그 결과를 김지영 원장님께서
설명해주십니다.
알아보기 쉽게
두 분의 혈액으로 직접
설명해주시는데요.
한 눈에 보기에도 혈액의
농도 자체가 달라보입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김지영 원장님께서 체험자들에게
직접 설명을 해드리는데요,
조근조근 설명해주시는 스타일이신게
느껴집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근육량이 감소하는 것은
모두 알고 계실텐데요.
단백질 섭취량도 신경을 써줘야
건강 유지에도 무리가 없다고 합니다.
단백질 섭취라고 하면
보통 쉽게 고기를 생각하게 되구요,
그래서 이 체험자께서도
고기를 많이 드신다고 해요.
단백질로 꽉꽉 채워진
한끼 식사.
하지만 동물성 단백질은
만성질환의 위험이 있다고 해요.
또다른 체험자,
운동을 좋아하시는 분인데요.
주로 식물성 단백질을
드신다고 해요.
그래서인지 혈액도
맑고 깨끗했습니다.
세번째 사례자 역시
마흔 넷의 나이,
주로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하신다고 합니다.
근육이 빠져나간 자리를
지방이 차지하게 되고,
그로 인한 부작용이 심각하죠.
54세인 네번째 사례자는
운동을 매우 좋아하시는데요,
이 분 역시 매우 좋은
검사결과를 받았습니다.
결과가 좋지 않았던 첫번째, 세번째 체험자께서
2주간 식습관을 바꿉니다.
식물성 단백질 섭취와
운동을 실천하셨어요.
2주 후, 다시
저희 서울세계로병원에 방문해주셨구요.
검사 결과 이전에 비해
많이 나아진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매우 나아진 결과를 받았다는 것을
설명해주시는 이지영 원장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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