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의협신문 2016.03.22] 정재훈 세계로병원 대표원장 MIS 3220건 세계 최다 인증

작성자 : 서울세계로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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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광주 세계로병원 대표원장은 최근 미국 월드 레코드 아카데미(WRA)와 유럽연합 오피셜 월드 레코드(OWR)로부터 '최소 침습 슬관절 전치환술 세계 최다 기록'을 인증, 26일 오후 2시 호텔 무등파크에서 인증식을 연다.
정 대표원장은 2005년 5월 1일부터 2016년 1월 31일까지 최소 피부 및 조직 절개로 무릎 인공관절 수술(Minimal Invasive Surgery, MIS) 3220건을 집도, 세계 3대 인증기록기관으로부터 인증을 받았다.

기존의 일반적인 인공관절 수술은 12∼15cm 가량을 절개하지만 MIS는 7∼9cm로 절개를 최소화해 관절 주위의 근육·인대 등 주변조직의 손상을 최소화 할 수 있다.  출혈과 통증이 적고, 회복 재활이 빨라 고령의 환자들에게도 적합하다.

세계로병원은 전문화와 환자와 구성원 행복 중심을 지향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소화기·관절·척추 중점진료를 하고 있다. 종합검진센터를 중심으로 예방과 조기 진단에 앞장서고 있다. 인증식 문의(062-450-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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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철

출처 : 의협신문(http://www.doctorsnews.co.kr)